2012년 12월 21일 성탄절을 몇일 앞둔 폭설이 내리던 날...
군위축협 임직원들은 고로 장곡휴양림에서 임직원 상생 워크샵을
1박2일의 일정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발목까지 덮히는 눈으로 앞길이 막막했지만, 위험도 뚫고 고로로 향해
전임직원이 무사하게 도착하여 직원들의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마음의 벽을 허물며 서로 어우러지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고로 장곡 휴양림 가는 길
사람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적막한 길을 처음으로 밟다.
* 장곡휴양림에서 저녁 만들기 시간...
이러시면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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